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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기획-LCD 모니터]19인치 지고 22인치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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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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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기업들은 프리미엄 제품군에 주력하고 있다.

 ◇기능도 팔방미인=LCD 모니터는 피벗이나 스위블, 틸트 등 기능 여부에 따라 여러 제품으로 구분된다. 오리온정보통신 탑싱크 시리즈는 19인치 이상 전 모델에 강화 유리를 옵션으로 넣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월요기획-LCD 모니터]19인치 지고 22인치 뜬다
 ◇풀HD 모니터 순항=디지털 방송 등으로 풀H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PC 시장에도 풀HD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는 22인치 모니터가 A4용지 두 개를 붙인 크기와 같아 윈도비스타를 이용해 여러 작업을 함께 하는 멀티 태스킹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또 고해상도 1080P HDTV를 지원하는 셋톱박스를 내장했으며 컴포넌트 단자를 갖췄다. 실제로 지난 1년 사이 50만원을 호가하던 20인치대 모니터의 가격이 20만∼30만원대로 떨어지면서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부추기고 있다. 모니터를 90도 회전시킬 수 있는 피벗 전자 출판이나 문서 작성 시 용이하다.

가격대는 60만원에서 100만원. 모니터 전문 업체들이 가격 경쟁을 벌이면서 시중에는 5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도 등장했다.
아울러 온-라인상에서 UCC와 같은 동영상 콘텐츠가 많아지고 있고 그래픽을 중시하는 PC방에서도 기존의 CRT 모니터를 와이드 대형 모니터로 교체하면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중소업체 제품은 PC뱅크21 ‘PBM-F260W’, 오리온정보통신 ‘톱싱크 OR2401’, 비티씨정보통신 ‘제우스 7000’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월요기획-LCD 모니터]19인치 지고 22인치 뜬다
삼보컴퓨터도 멀티미디어 PC 보급이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연말께 차세대 LCD 모니터로 급부상하고 있는 풀HD 스크린과 TV 기능을 함께 내장한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여기에 올 초 출시된 윈도비스타 또한 22인치 이상 모니터 판매를 유도하고 있다. LCD 모니터 업체들은 이제 크기 경쟁에서 탈피해 고해상도를 표현할 수 있는 풀HD LCD 모니터를 서둘러 시장에 내놓고 있다. LCD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엘리베이션(elevation) 기능도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 등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가로:세로 16:9 비율의 와이드 모니터용 LCD 패널 출하량은 모두 633만8000장으로, 전체 모니터용 LCD 패널 출하량 가운데 19%를 차지했다. 피벗기능과 모니터 자체에 부착된 스피커 기능을 통해 기본적인 사운드를 지원해 문서작업 및 인터넷 웹서핑 등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9인치 지고 22인치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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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HD 지원 모니터는 멀티미디어뿐만 아니라 작업 environment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기 때문에 올해 모니터 시장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옥션은 지난해 동기 대비 20인치 이상 LCD 모니터 판매량이 4배가량 늘었다. LCD 모니터가 풀HD environment을 구성할 경우 LCD TV나 PDP TV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축할 수 있다.


전문업체들은 풀HD를 재생할 수 있는 AV 기기가 늘어나고 있고 PC 운용체계 윈도비스타가 출시된 올해가 PC 부문에서 풀HD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어온 22인치 이상의 대형 LCD 모니터가 시장 전면에 배치되고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20인치 이상의 대형 LCD 모니터에서 다양한 제품과 공격적인 marketing 을 통해 시장을 주도한다는 입장이어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순서

업계에서는 19인치가 주도하고 있는 LCD 모니터 시장의 50% 이상을 머지않아 22인치 이상의 대형 LCD 모니터가 차지하는 등 대형화-와이드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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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디자인에 실루엣을 강조한 대우루컴즈의 L2200은 고광택 블랙&화이트 색상을 채택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2월 한 달간 20인치 이상 LCD 모니터가 3700대 판매됐다. 이 제품도 피벗 기능을 탑재했다.




풀HD를 지원하는 LCD 모니터는 24인치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22인치 와이드 제품의 판매가 급증한 이유는 ‘윈도비스타 효과(效果)’와 LCD 패널 가격의 꾸준한 하락에 있다
 ◇대형화 바람 거세다=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모니터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크게 늘면서 대형 와이드 모니터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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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HD 모니터는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와 외국 업체들이 보급형 제품을 주도하고 있다. 모니터를 위 아래로 살짝 조절할 수 있는 틸트 기능이나 좌우로 회전시킬 수 있는 스위블 기능 역시 잘 활용하면 더 편안한 자세로 모니터를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LCD 패널 가격의 꾸준한 하락과 더불어 전문업체들의 치열한 출혈경쟁으로 LCD모니터 가격 부담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다.
대기업 제품 중에는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삼성전자 24인치 와이드 LCD(싱크마스터 CX225MD)를 6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이 가운데 22인치 이상 제품은 지난해 10%에서 15%로 50% 증가세를 보이며 대형화를 이끌고 있다.
가격비교 사이트인 다나와의 2월 LCD모니터 소비자 판매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시advantage유율이 26%였던 20인치 이상 대형 LCD모니터가 2개월 만에 35%로 급성장했다. 또 TV보다 PC로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소비자가 많아지는 추세여서 풀HD 모니터 부문의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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