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금융거래 사고-대우증권의 금융사고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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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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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면서
2. 대우증권 금융사고의 개요
3. 대우증권의 손실
4. 사이버 금융거래의 drawback(걸점)과 해결책
5. 나오면서
2. 대우증권 금융 사고의 개요
개인이 기관투자가 계좌 도용 / 500만주 250억대 주식 매입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대우증권에 개설돼 있는 기관투자가의 계좌를 도용해 주식 500만주(250억원 상당)를 매입,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대가 수사에 나섰다.
증시 관계자들은 작전세력 또는 대주주가 물량을 털기 위해 이번 사건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다고 analysis하고 있다아
특히 델타정보통신은 이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임경묵씨가 22일 현 대표이사인 김모씨 등 대주주 3명으로부터 270만주(36.8%)를 인수받은 뒤 이중 269만5000주를 다시 장경묵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하루에 두순서나 최대주주가 바뀐 사실을 밝혀 의혹을 더하…(drop)
레포트/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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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23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 개인이 PC방에서 대우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현대투신운용의 계좌를 도용해 코스닥 등록업체인 델타정보통신 주식 500만주를 on-line 으로 매수토록 했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이 개인은 현대투신운용 계좌로 오전 10시4분쯤 델타정보통신 주식 100만주 매수주문을 낸 것을 비롯해 10시5분까지 1분30초간 모두 5번의 주문을 통해 발행주식(734만주)의 68%인 500만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