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歷史)속의유적답사-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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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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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왕의 아버지` 정도의 격이 되는 사람들의 집을 가리켜 `궁`이라고 붙이기도 한다(예: 흥선 대원군의 집 운현궁) 하지만 이들은 궁궐은 아닐것이다. . `궁실` 정도면 적당하겠다. 궁은 왕이 신하와 함께 정무를 보고 거처하는 곳이라면 궐이란, 그 궁을 지키는 `궁성과 성루와 성문`을 가리키는 말이다. 예를 들자면 `근정전 사정전등`을 들 수가 있다아 궁실이란. 궁전 건물중 왕이 `사적`으로 사용하는 공간을 말한다.역사속의유적답사-창덕궁 , 역사속의유적답사-창덕궁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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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사전조사)
①궁궐에 대한 상식
②5대 궁궐에 대한 간략한 intro
③창덕궁을 선정한 이유
Ⅱ. 본론
-창덕궁에 가서 보고 느낀 것
Ⅲ. 結論(결론)
-느낀 점과 마무리
1. 궁궐이란?
-궁궐의 정의(定義)
궁궐이란 궁과 궐을 합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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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歷史)속의 유적답사-창덕궁에 대한 글이며 창덕궁에 가서 보고 느낀 것을 설명(說明)하였고, 5대 궁궐에 대한 간략한 introduce를 한글입니다. 우리가 흔히 명당자리의 기준이 되는 조건이다.
2. 궁궐지리
배산임수(背山臨水)
뒤로는 산이 감싸고 있으며, 앞으로는 물이 흘러야 한다. 실제로 경복궁의 경우 뒤로는 백악산 응봉상이 위치해있고 앞으로는 천계천이 흐르고 있다아
좌묘우사(左廟右社)
궁궐을 바라보면서 좌측엔 `사직단`이 우측엔 `종묘`가 있어야 한다.
역사(歷史)속의유적답사-창덕궁
역사속의 유적답사-창덕궁에 대한 글이며 창덕궁에 가서 보고 느낀 것을 설명하였고, 5대 궁궐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한글입니다. 하지만 궁궐은 아니지만 궁이라는 이름으로 쓰여지는 건물이 있다아 왕이 되기 전 머물었던 잠저, 이를 `별궁`이라 하고.(예: 효종의 잠저인 용흥궁) 왕이 궁궐을 떠나 잠시 경유하는 궁을 `행궁`이라한다(예: 왕이 온천욕을 위해 온양에 잠시 머물렀던 온양행궁)등이 이에 속한다. 궁전은 궁궐안에 있는 전각을 의미하며, 임금님이 사용하는 사적 공적인 건물을 가리킨다. 지금 경복궁에서 바라보면, 좌측엔 사직단(현 사직공원, 사직동 소재)이 있고, 우측엔 종묘(현 종묘공원 종로4가 소재)가 자리 잡고 있다아 우리가 사극에서 흔히 듣던 종묘사직은 왕실의 사당인 `종묘`와 토지신 인 `사`와 곡식신 인 `직`에게 왕이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궁궐 >궁전 >궁실
-별궁(別宮), 행궁(行宮), 그 밖의 궁(宮)의 의미
우리가 흔히 5대 궁궐은 `경복, 창덕, 창경, 경운, 경희궁`으로 나눈다. 농경사회(사직단)와 유교사회(종묘)인 조선에서…(생략(省略))
역사(歷史)속의유적답사-창덕궁
다. 또 궁전(宮殿)이란,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예를 들면 경복궁의 경우 광화문 동십자각 그리고 궁의 돌담등을 우리는 궐이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