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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업계도 女風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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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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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상반기 신규채용 여성비중은 40.3%에 달한다.
 증가속도도 빠르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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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대표 신재철)의 여성인력 비율은 22% 수준이다. 여성인력 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여성인력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을 인사팀에 누차 강조하고 있다아
IT서비스 업계도 女風 거세다






 SK C&C(대표 윤석경)는 2003년 이후 여성인력의 비율을 20% 수준에서 유지하고 있다아 2007년 7월 현재 기준으로 2882명의 직원 중 여성인력 수는 581명으로 20.1%다. 이 회사 역시 2004년 신규채용 인력 중 여성비율이 30%를 기록한 이후 지난해에도 29%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아

다. 직급상 책임 이상의 여성 간부인력은 2002년 130명(전체의 2.0%)에서 2007년 436명(5.4%)로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지난해 근로자 1000명 이상 기업 540여곳을 대상으로 노동부가 조사한 ‘2006년도 근로자 現況’엔 결정권을 가진 과장 이상 관리자급 여성 비율은 10.2%. 1996년 0.7%이던 것이 10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지만 LG CNS의 3분의 2 수준에 불과하다. 지난해 통계청이 조사한 100대 기업의 여성 비율 12.4%를 크게 상회한다.
 이처럼 IT서비스 업계에 거센 여풍이 불고 있는 것은 CEO들이 지난 20여년간의 사업경험을 통해 섬세한 여성의 능력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명관 LG CNS 인사경영지원부문장은 “성 差別을 두지 않는 그룹의 컬러도 effect(영향) 을 미쳤겠지만 섬세함과 정확성을 토대로 앞선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IT서비스 업종 특수성이 강조되면서 여성이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신규채용 인력의 여성비중은 IT서비스 업계의 여성파워를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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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업계도 女風 거세다

IT서비스 업계에 부는 ‘여풍(女風)’이 거세다. LG CNS의 과장급 이상 여성비율은 2003년 10.7%에서 2004년 12.0%, 2005∼2006년 15.0% 등을 지나 올 들어선 16.4%로 껑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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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S(대표 김인)의 여성인력 비율 역시 최근 6년간 급격한 신장률을 보인다. 2002년 총 직원 6659명 가운데 여성인력은 921명으로 13.8%였던 것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8008명 중 1590명으로 19.9%까지 늘어 20%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아

 김인 삼성SDS 사장은 “회사의 앞날은 유능한 여성인력의 확보에 달렸다. 2005년 43.2%보다는 소폭 감소했지만 2002년 16.8%에 비하면 5년 사이 2.4배가 늘었다.
 정보통신(IT)·정보화의 중심엔 여성이 있다아 IT서비스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요구되는 섬세함과 정확성을 그들은 충분히 갖췄기 때문이다

순서
 이 가운데 결정권을 가진 과장급 이상의 여성 비율은 LG CNS가 16.4%. 이 비율은 노동부의 지난해 통계와 비교해도 앞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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