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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글로벌 톱`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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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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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JA솔라는 지난 9월 중국(中國)개발은행으로부터 무려 44억달러(약 5조원)의 자금을 대출받아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27일 업계와 시장조사기관 등에 따르면 중국(中國) JA솔라는 선텍파워를 제치고 태양전지 생산능력과 생산량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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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글로벌 톱`이 바뀌었다




 박막 태양전지(CdTe 방식) 기업 가운데 홀로 분투하며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퍼스트솔라는 말레이시아 공장 신설이 늦어지면서 3위로 내려앉았다.


 생산량 부문에서 JA솔라는 지난 2007년 10위로 순위권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국내에서는 올해 생산능력 600㎿를 달성한 현대중공업이 12위권에 분포해 새해 10위권 진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008년 5위, 2009년에도 6위를 기록하는 등 중위권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올해 과감한 투자를 통해 ‘중견업체’라는 업계 인식을 완전히 바꿔 놨다. 생산능력 990㎿로 2위를 기록했던 선텍은 올해 당초 계획했던 1400㎿보다 400㎿나 많은 1800㎿까지 설비를 증설했지만 2위에 그쳤다.

 JA솔라는 생산량 부문에서도 1450㎿로 선텍의 1400㎿를 2위로 밀어내고 정상에 오른 가운데 퍼스트솔라(1250㎿), 잉리솔라(950㎿), 샤프(900㎿)가 뒤를 이었다.
 10위권 기업 가운데 JA솔라와 선텍, 잉리, 트리나 중국(中國)기업이 4개, 모텍과 진텍 대만기업이 2개 등 중국(中國)계 기업이 총 6개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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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글로벌 톱`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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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中國) JA솔라가 글로벌 태양전지 기업 순위에서 사상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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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글로벌 톱`이 바뀌었다
 JA솔라는 생산능력 1900㎿로 1800㎿인 선텍을 근소한 차이로 따돌렸으며 3위 샤프(1515㎿)와 4위 퍼스트솔라(1416㎿), 5위 모텍(1150㎿) 등과는 큰 격차를 보였다.

태양전지 `글로벌 톱`이 바뀌었다
 지난해 생산능력 875㎿로 4위에 머물렀던 JA솔라는 1년 만에 1000㎿를 증설하는 괴력을 선보이며 단숨에 글로벌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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